2021. 11. 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프터스-치크, 윙크스, 호날두, 귀엥두지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를 영입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매우 행복하지만 언젠가 잉글랜드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코치직을 맡고 싶다는 기사들이 났었지만, 그에게 코치직을 제의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스타)

인터 밀란은 팀의 전 감독이자 토트넘의 새 사령탑이 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 내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시도를 막을 것이다. 인테르의 디렉터인 피에로 아우실리오는 1월에 어떤 선수의 이적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널에서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난 22세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풋 메르카토)

사우샘프턴은 모나코 그리고 여러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함께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추쿠부이케 아다무를 관찰하고 있다. (메일)

리버풀은 19세 윙어 파비오 카르발류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클럽들을 제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카르발류와 풀럼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팀 토크)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여름에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으로 이적하는데 근접했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인터 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맨유와 뉴캐슬도 브로조비치 영입설이 돌고 있다. (피차헤스)

반즐리와 더비 카운티, 밀월, 루턴 타운 등 여러 클럽들이 1월에 토트넘의 20세 윙어 잭 클라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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