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1.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린가드, 트리피어, 포그바, 아스필리쿠에타

GuPangE 2021. 11.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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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내년 1월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에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린가드는 최근 맨유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린가드를 완전 영입하려 한다. (선)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린가드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맨유는 트리피어를 영입한다면 디오고 달롯을 로마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또한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을 허락할 계획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FA로 영입하려 한다. 아스필리쿠에타와 크리스텐센 모두 첼시와의 계약이 내년 여름 끝난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헤르타 베를린의 센터백 니클라스 스타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팀 토크)

아스널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에 합의했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계속에서 출전시간이 제한되면서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스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수비수 네코 윌리엄스가 잠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임대 가능성을 부인했다. 클롭 감독은 윌리엄스가 팀에서 맡을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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