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추아메니, 데 헤아, 에이브러햄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났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의 어머니와 지난주 대화를 나눈 뒤 음바페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점점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와 접촉했다. (풋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90 min)

맨유는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안 할러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할러는 현재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약스에서 뛰고 있다. (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는 다음 시즌 맨유에서 텐 하흐 감독에게 기회를 받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로마의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영입하기 위해 8,000만 유로(약 1,073억 원)를 내야 할 것이다. (풋볼 런던)

수비수 쥘 쿤데는 올여름 세비야를 떠나고 싶어 하며, 첼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타임스)

첼시는 수비수 아모스 피퍼를 주시하고 있으며, 피퍼는 이번 시즌 후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계약이 끝난다. (미러)

뉴캐슬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또한 랭스의 위고 에키티케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90 min)

뉴캐슬은 프랑크푸르트의 수비수 에반 은디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빌트)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매우 좋아하고 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올여름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202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챔피언십에서 승격하지 못한다면 공격수 브레넌 존슨 영입을 노릴 것이다. (메일)

뉴캐슬은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파비안 셰어에게 곧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풀백 애슐리 영은 애스턴 빌라와 계약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영은 지난여름 인터 밀란에서 빌라로 이적했다. (타임스)

빌라는 하츠의 15세 미드필더 이완 심슨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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