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마레즈, 디발라, 페페

바르셀로나는 새 스트라이커를 물색하면서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에게로 눈을 돌릴 것이다. 루카쿠는 엘링 홀란드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이 좌절된 바르사의 ‘플랜 C’인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의 이적을 고민할 수도 있다. (기브 미 스포츠)

 

아스널과 뉴캐슬도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디발라는 올여름 FA 신분이 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이미 문의했다. (메일)

 

아스널은 윙어 니콜라 페페를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제의했다. (익스프레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의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는 여전히 21세 미드필더 필 포든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전 맨유 수비수 개리 네빌은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맨유의 자문 역할은 맡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이적을 위해 에이전트를 교체할 계획이다. 맨유가 필립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팀 내 여러 선수들의 계약이 끝나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라치오는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브라이튼의 그레엄 포터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수비수 셰인 더피와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려 한다. 더피의 현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석세스 익스프레스)

 

나폴리는 볼로냐의 레프트백 아론 히키 영입에 나설 것이다. 볼로냐는 AC 밀란과 유벤투스, 뉴캐슬과 브렌트포드의 관심을 끌고 있는 히키의 이적료로 1,800만 파운드(약 285억 원)를 책정했다. (스코티시 익스프레스)

 

리버풀 팬들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아내가 클롭 감독 재계약의 핵심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뒤 응원가에 아내 이름을 포함시켜 개사하려 한다. (미러)

 

아스널의 라이트백 세드릭 소아레스는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포르투가 420만 파운드(약 66억 원)를 제시했다는 설이 돌고 있지만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스포츠 위트니스)

 

뉴캐슬은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맷 타겟의 완전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사우샘프턴과 풀럼 등 여러 클럽들이 토트넘의 센터백 카메론 카터-비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셀타 비고의 레프트백 하비 갈란 영입에 나설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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