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마갈량이스, 레반도프스키, 틸레만스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지만, 이번 시즌 후 지휘봉을 잡게 될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도 팀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유벤투스의 올여름 영입 대상이다. (팀 토크)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구단이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올여름 이적 문제를 놓고 만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와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레스터를 떠난다면 스페인으로 이적하길 선호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틸레만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일)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첼시, 맨유,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났지만, 이적설에 너무 흥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맨유는 지난 토요일 울버햄튼이 브라이튼에게 0-3 패배를 당한 경기에서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보기 위해 수석 스카우트를 보냈다. 맨유는 네베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버밍엄 라이브)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에게 세리에 A 복귀를 제의했다. 조르지뉴와 첼시의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피차헤스)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는 수비수를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가 생각하는 옵션 중 한 명이다. 알론소는 올여름 고국 스페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마르카)

나폴리는 첼시의 20세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를 주시하고 있다. 브로야는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피차헤스)

이번 시즌 레딩을 챔피언십 강등권에서 구한 폴 인스 임시 감독은 이번 주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다이융거 구단주와 만날 것이다. (버크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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