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2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고든, 벨링엄, 살라

GuPangE 2022. 6.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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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과 윙어 앤서니 고든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첼시도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에버턴은 히샬리송이 포함된 이적의 일부로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고든을 이적시키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은 또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가 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내년 여름 주요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레알은 첼시, 리버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메일)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영입을 놓고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시작한 첼시는 맨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 영입도 시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2022-23 시즌 후 FA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2017년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254경기에서 156골을 넣었다. (미러)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552억 원)를 제시했으며,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과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하고 공격수 영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아약스의 안토니가 주요 영입 대상이다. (타임스)

공격수 안토니의 이적은 아약스가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04억 원)를 요구하면서 불투명해졌다. (미러)

뉴캐슬은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을 3,200만 파운드(약 505억 원)에 영입을 완료할 것이다. 하지만 랭스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서는 손을 뗄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지난 시즌 니스를 이끌었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새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후 PSG를 떠나기 직전이다. (ESPN)

바르셀로나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에게 더 좋은 조건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뎀벨레는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 PSG에서도 제의를 받았다. (마르카)

뎀벨레는 앞으로 3일 안에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미러)

리버 플레이트는 이달 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이적을 제의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마노르 솔로몬을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에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일)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에게 400만 유로(약 54억 원)를 지불하고 FA가 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IBianconero.com)

유벤투스는 또한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의 이적을 놓고 로마와 첫 협상을 가졌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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