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피냐, 슈크리니아르, 히샬리송, 에릭센

GuPangE 2022. 6. 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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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공격수 하피냐를 놓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5,500만 파운드(약 866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하피냐는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끌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유벤투스의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갖고 있는 1억 200만 파운드(약 1,60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너무 비싸다고 보고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파리 생제르맹도 슈크리니아르를 노리고 있다. (메일)

PSG는 슈크리니아르와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 사수올로의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제 세 선수의 구단들과 합의해야 한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첼시는 세 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과 영입설이 났다. 첼시는 올레산드르 진첸코를 원하고 있으며, 공격수 라힘 스털링에 대해서는 이미 협상을 시작했고, 수비수 나단 아케 영입설도 돌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이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구단에 합류하도록 설득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타)

토트넘은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도 포함된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의 제안을 에버턴이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미들스브러는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의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토트넘에 점점 실망하고 있으며,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스펜스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줄 수도 있다. 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왔다. (풋볼 리그 월드)

크리스털 팰리스는 2,100만 유로(약 285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랑스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가디언)

풀럼은 맨유와 이적료에 합의한 뒤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와 협상하도록 허락받았다. 하지만 페레이라는 임대 중인 플라멩구에 남길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90 min)

사우샘프턴 등 여러 클럽들이 번리의 미드필더 조쉬 브라운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 min)

맨시티는 샘 에도지를 1,000만 파운드(약 157억 원)에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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