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랑글레, 브레메르, 벨링엄

GuPangE 2022. 6. 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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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에버턴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기한을 지키기 위해 목요일까지 공격수 히샬리송 이적료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풋볼 런던)

토트넘은 또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임대를 위해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와 토트넘 그리고 아스널은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 영입을 위해 토리노와 협상을 가질 것이다. 토리노는 브레메르의 이적료로 4,300만 파운드(약 678억 원)를 원하고 있다. (90 min)

리버풀은 풀백 네코 윌리엄스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첫 제의를 거절했다. 리버풀은 윌리엄스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비야레알의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갖고 있는 3,400만 파운드(약 536억 원)의 바이아웃을 제시할 것이다. (토도 피차헤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주드 벨링엄에 대해 1억 300만 파운드(약 1,624억 원)가 넘는 제안만 수락할 것이다. (메일)

에버턴은 현재 계약이 2년 남은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새 장기 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가디언)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세 번째 제의를 했다. 아약스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4,300만 파운드(약 678억 원)를 책정했다. (선)

맨유도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31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도 맨유의 영입 대상이며, 틸레만스의 현 계약은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타임스)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노팅엄 포레스트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기 전에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메일)

사우샘프턴은 지난 시즌 허더즈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첼시의 수비수 레비 콜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레스터도 콜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콜윌도 첼시 1군에 들 가능성이 없다면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브렌트포드는 헐 시티의 21세 공격수 킨 루이스-포터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제시했다. (애슬레틱)

프리미어리그 두 클럽이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왓포드는 데니스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책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전 미드필더 잭 윌셔와 U-23, U-18 감독직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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