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시티 측에 공격수 네이마르와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의 트레이드를 제시했지만, 맨시티는 거절했다. (르 파리지앵)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난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를 6,000만 파운드(약 941억 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지만,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가디언)
첼시는 또한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를 5,000만 파운드(약 784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지만, 킴펨베가 이적을 거절할까 봐 우려하고 있다. (스탠더드)
토트넘은 로마의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몇몇 선수들을 먼저 이적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와 윙어 브라이언 힐 등 8명의 토트넘 1군 선수들이 이번 여름 떠나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스탠더드)
첼시는 대체자가 영입된다면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마르카)
크리스털 팰리스는 센터백 크리스 리차즈 영입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하고 있다.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가장 최근 제시 린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이다. 린가드는 웨스트햄과도 새롭게 협상을 가졌다. (가디언)
브라이튼은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84억 원) 이상을 맨시티 측에 요구할 것이다. (90 min)
모나코는 레스터 시티의 23세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를 제시했다. (풋 메르카토)
울버햄튼은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벤테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첼시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며, 에버턴이 길모어의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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