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카, 쿤데, 안토니, 벨링엄

아스널은 공격수 부카요 사카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 같은 라이벌 팀들의 관심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급여를 2배로 올린 새 장기 계약을 제시했다. (메일)

 

첼시는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제쳤으며,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약스의 알프레드 슈뢰더 감독은 윙어 안토니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ESPN)

 

첼시와 토트넘은 뉴캐슬의 윙어 알랑 생-막시맹에 대해 문의했다. (애슬레틱)

 

리버풀은 6월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 대해 문의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이 이번 여름 떠날 수 없는 선수로 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뉴캐슬 이적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사수올로와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에 대해 3,050만 파운드(약 481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한 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또한 프랑크푸르트의 윙백 필립 코스티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레스터 시티의 레프트백 루크 토마스도 웨스트햄의 영입 대상이다. (가디언)

 

아스널과 에버턴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 르마를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은 공격수 닐 모페에 대해 살레르니타나로부터 1,500만 파운드(약 236억 원)를 제시받았다. (애슬레틱)

 

뉴캐슬과 에버턴 그리고 웨스트햄은 지난달 토리노를 떠난 뒤 FA 신분이 된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에게 입단을 제의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20세 공격수 아르노 칼리무엔도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에버턴은 이번 여름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레안더 덴돈커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크리스털 팰리스가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깁스-화이트는 울버햄튼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길 더 원하고 있다. (가디언)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AC 밀란이 애스턴 빌라의 공격형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애슬레틱)

 

에버턴이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맥스 애런스에 대해 문의했지만, 애런스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볼프스부르크, 마르세유의 관심도 받고 있다. (선)

 

본머스는 미들스브러의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