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피르미누, 데 용, 쿤데

GuPangE 2022. 7. 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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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에서 뛰기 위해 계약을 풀어주길 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가 이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유벤투스 이적은 매우 근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피르미누 영입으로 유벤투스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은 멈춰질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프트백 알렉스 그리말도는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명단에 올랐으며, 벤피카는 2,000만 유로(약 267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마르카)

본머스는 미들스브러의 23세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를 1,500만 파운드(약 239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90 min)

노팅엄 포레스트는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와 5,000만 유로(약 668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한 뒤 첼시를 제치고 그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가디언)

아스널의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의 아탈란타 임대는 불투명해졌다. 아탈란타가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 이적을 아스널이 요청했지만 거절했기 때문이다. (풋볼 런던)

맨유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데 용은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르사 팀 동료들에게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사수올로의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을 마무리하기 전에 뒤늦게 영입에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나시오날과 계약을 맺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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