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7.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로야, 파바르, 베르너, 데파이

GuPangE 2022. 7. 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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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브로야는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스탠더드)

바이에른 뮌헨의 풀백 벵자맹 파바르는 첼시가 진지한 제안을 한다면 이적할 의향이 있다. (빌트)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RB 라이프치히 재입단을 위해 50%의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으며,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는 베르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와 함께 유벤투스의 새 공격수 영입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과 데파이 사이에는 직접적인 대화가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마샬을 지키려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스트라이커 벤자민 세슈코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에이전트와 만났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세슈코의 이적료로 최소 6,500만 유로(약 865억 원)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맨유가 지불하려고 준비한 것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적이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게 할 수 있다는 기사가 난 뒤, 실바를 바르셀로나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메일)

첼시는 인터 밀란의 19세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를 영입하기 위해 첫 제의를 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에버턴은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재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첼시에서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와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도 영입하려 한다. (90 min)

렌은 토트넘의 수비수 조 로든을 한 시즌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90 min)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유벤투스와 계약을 해지한 뒤 미국 MLS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미 터키 파티흐 카라굼루크에서 전 유벤투스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와 재회할 기회를 거절했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는 맨유가 영입을 노리는 프랭키 데 용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BS 스포츠)

맨유의 리처드 아놀드 CEO는 알렉스 퍼거슨 경, 데이비드 길 전 CEO, 전 주장인 브라이언 롭슨, 풋볼 디렉터인 존 머터프가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만들었으며, 구단의 캐링턴 훈련장 재개발을 포함한 이슈들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이다. (메일)

뉴캐슬은 번리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가 가진 1,750만 파운드(약 277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에버턴,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도 코르네와 이적설이 났다. (토크 스포츠)

나폴리는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의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알프레도 페둘라)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살레르니타나는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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