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8. 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든, 바디, 트라오레, 쿠쿠레야

GuPangE 2022. 8. 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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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필 포든은 맨체스터 시티와 주급 22만 5,000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를 받는 새 장기 계약을 맺는데 합의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현재 레스터 시티와 계약이 1년 남은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토트넘은 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와 합의하지 못한다면,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90 min)

브렌트포드는 미드필더 미켈 담스고르를 영입하기 위해 1,670만 파운드(약 266억 원)를 제시했으며, 삼프도리아는 수락했다. (스카이 스포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한 구단은 맨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래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월드컵 이후에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CBS 스포츠)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마크 쿠쿠레야의 대안으로 레프트백 세르히오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안더레흐트와 협상을 시작했다. (타임스)

브라이튼은 쿠쿠레야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풀백 앙헬리뇨를 검토하고 있다. 쿠쿠레야는 첼시의 관심도 끌고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뉴캐슬의 두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약 4,000만 파운드(약 638억 원)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또한 레스터 시티의 윙어 하비 반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레스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는 SNS 프로필에서 레스터 시티를 지우면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첼시가 이번 여름 포파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풀럼은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사우샘프턴의 풀백 카일 워커-피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디언)

에버턴은 이적설이 난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재영입하거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i 스포츠)

세비야는 맨유의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의 수비수 말랑 사르는 자신을 영입하려는 풀럼보다 모나코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스탠더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시티의 19세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브라이튼, 사우샘프턴, 레스터보다 앞서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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