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1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르지뉴, 레앙, 데이비드, 에두

GuPangE 2022. 10. 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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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기 전에 주급을 15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AC 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23세 공격수 하파엘 레앙과의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AC 밀란의 레앙은 모두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들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첼시는 내년 1월 릴의 스트라이커 조너선 데이비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베식타슈는 에버턴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뒤 구단이 그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온라인상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은 2021년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건을 두고 법정으로 갔다. 변호사들은 유럽 사법 재판소의 고위 판사에게 메시의 이적이 유럽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디언)

전 아스널 수비수 윌리암 갈라스는 현재 아스널의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한편, 유럽의 두 클럽이 아스널의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를 원하고 있지만, 에두는 아스널에서 자신의 역할에 "100%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8세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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