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0.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달롯, 호날두, 트로사르, 바스토니

GuPangE 2022. 10. 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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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트백 디오고 달롯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이다. (미러)

첼시는 맨유의 37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호날두는 이적을 위해 급여를 삭감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데이 월드)

전 맨유 주장인 로이 킨은 수요일 토트넘전에서 교체를 거부했던 호날두를 변호하면서 구단에 더 나쁜 선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선)

맨유는 호날두가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도록 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관심도 받지 못했다. (ESPN)

방송인 피어스 모건은 호날두가 지난여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억 3,000만 파운드(약 2,113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메일)

전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애스턴 빌라에서 경질된 뒤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로미치는 공석인 감독직을 놓고 더비 카운티의 리암 로세니어 전 더비 감독과 협상을 가졌다. (선)

뉴캐슬은 브라이튼의 27세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06억 원)를 쓸 준비가 되어 있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23세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약 699억 원)를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HITC)

수비수 캘빈 배시의 에이전시는 배시가 레인저스에서 아약스로 이적한 것이 그의 숨겨진 재능 발전에 더 좋았다고 말했다. 아스널도 배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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