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든, 캉테, 메시, 음바페

GuPangE 2022. 12.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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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윙어 앤서니 고든에 대한 첼시의 관심을 막기 위해 고든과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내년 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 계약에 대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월드컵 영웅이자 내년 여름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디아 풋)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가 다리 부상을 당한 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골키퍼 얀 좀머와 이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에 남고 싶다고 주장하며 브라질 대표팀 부임설에 거리를 두었다. (메일)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요일 이번 시즌 후 PSG를 떠나겠다고 발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셀틱의 풀백 요시프 유라노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나폴리의 디렉터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는 뉴캐슬이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장기적으로 대체할 선수로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공격수 부카요 사카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한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과 리즈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쿠냐를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에 대한 라이벌들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90 min)

첼시는 또한 내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스트라이커 유수파 무코코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인터 밀란은 미드필더 로베르토 페레이라가 우디네세와 계약이 끝나면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과거 웨스트햄과 QPR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안톤 퍼디난드는 웨스트햄 시절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당시 앨런 파듀 감독이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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