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음바페, 펠릭스, 호날두

GuPangE 2022. 12. 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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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메시는 2024년까지 파리에서 뛰게 될 것이다. (르 파리지앵)

PSG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1월에 이적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내년 여름에 적절한 금액에만 이적시킬 것이다. (벤 제이콥스 트위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구단에 누구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는 없다고 전하면서 스트라이커 주앙 펠릭스 이적 가능성을 부채질했다. (골닷컴)

아스널은 여름에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길 원했지만, 마르티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릭 텐 하흐 전 아약스 감독과 재회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바스쿠 다 가마의 18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와 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알 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위해 1억 6,000만 파운드(약 2,478억 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아인트하르트 프랑크푸르트는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기 전 맨유로부터 영입 기회를 제의받았다고 주장했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팀의 주장이자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1월에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의 이적을 추진하기보다 여름까지 구단에 남아달라고 설득했다. (스포르트)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로 5경기에 출전한 전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하피냐는 바르셀로나에서 첫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의 공백을 메울 길을 모색하면서 이적 시장은 옵션이라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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