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아스)
벤피카는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에 대한 한 클럽의 1억 유로(약 1,366억 원) 제의를 거절했으며,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페르난데스를 1억 2,000만 유로(약 1,64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 아래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헤코르드)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이나 페르난데스를 놓친다면 현재 사수올로에서 유벤투스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
첼시는 20세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를 영입하기 위해 몰데와 1,200만 유로(약 164억 원)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는 구단의 6년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구단이 급여를 놓고 자신에 대한 충분한 존중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선)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CEO 카를로 니콜리니는 아스널이 팀의 21세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내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아직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를 1월에 떠나보낼지 결정하지 못했으며, 풀럼이 소아레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가운데 바이어 레버쿠젠과 비야레알도 소아레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하지만 소아레스가 받고 있는 약 7만 5,000 파운드(약 1억 2,000만 원)의 주급은 이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맨유로 이적시킨 지 3년 만에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풀럼에 이어 노팅엄 포레스트가 에버턴의 29세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센터백 메이슨 홀게이트에 대해 문의했으며, 리옹도 홀게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리즈의 마크 잭슨 1군 코치는 MK 돈스와 공석인 감독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과 맨유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FA 유스컵에서 5골을 넣은 프레스턴의 16세 스트라이커 필리페 로드리게스-젠틸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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