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각포, 호날두, 아센시오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하기로 결심했으며, 벨링엄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나 리버풀로 1억 파운드(약 1,546억 원)에 이적하는 것을 거절할 것이라 믿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코디 각포 영입을 위해 PSV 아인트호벤과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알 나스르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자유계약 신분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 (CBS 스포츠)

맨유는 여름에 마침내 프렝키 더 용을 영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더 용을 이적 불가라 전하면서 그의 가치를 높이려 시도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공격수 마르퀴스 튀랑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1월에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나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파리 생제르맹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레알 마드리드의 26세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PSG는 또한 맨유가 미드필더 프레드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시켰지만,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선)

첼시는 몰데의 20세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와 바스쿠 다 가마의 18세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완료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스탠더드)

DC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테우시 클리흐를 영입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쉬 회장은 1월에 완전 영입보다는 임대 영입할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

AC 밀란은 2024년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만나 현재 연봉의 5배에 달하는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밀란은 레앙에 대한 관심을 막기 위해 그를 팀 내 최고 연봉자로 만들길 원하고 있다. (아스)

18세 스트라이커 유수파 무코코는 자신이 요구하는 급여 수준 때문에 도르트문트와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90 min)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계약이 되어 있지만, 리옹에서 임대 생활 중인 윙어 테테는 1월에 완전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테테 영입을 제안받았다. (90 min)

아스널은 블랙풀에 임대 중인 19세 미드필더 찰리 파티노에 대한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스탠더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