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티프, 무리뉴, 오바메양, 갤러거

리버풀은 여름에 센터백 요엘 마티프에 대한 제의들을 들을 계획이다. 마티프과 리버풀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브로미치의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할 경우 제시 마치 감독의 후임을 맡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메일)

조세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 감독으로 3번째 복귀하길 원하고 있으며, 첼시가 매물로 나왔을 때 인수 후보자들과 접촉했었다고 한다. (기브 미 스포츠)

첼시는 또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한다면,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도 있다. (피차헤스)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복귀를 추진하면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뉴캐슬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한 뒤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는 여름에 윙어 니코 윌리암스, 미드필더 오이한 산세트 영입에 나서면서 애슬레틱 빌바오를 시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팀 토크)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주앙 칸셀루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7,000만 유로(약 943억 원)의 완전 영입 이적료는 지불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미러)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애스턴 빌라에서 어려운 시즌을 보낸 뒤 갈라타사라이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스포팅 디렉터 루이스 캄포스는 구단이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멤버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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