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3.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실바, 아우아르, 크바라츠헬리아

GuPangE 2023. 3. 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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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떠나보낼 경우 그를 영입할 후보로 떠올랐다. (팀 토크)

라이스는 이번 여름 아스널의 주요 영입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로이 킨은 라이스가 이번 시즌 웨스트햄을 위해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메트로)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바르셀로나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며 여름에 이적이 허락된다면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는 맨유 이적을 거절하고 여름에 리옹과 계약이 끝나면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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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첼시, 뉴캐슬과 이적설이 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 밀란은 뉴캐슬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에이전트는 스털링이 아스널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여름에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으며, 첼시에서 첫 시즌을 힘들게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나타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공격수 에릭 막심 추포-모팅은 바이에른 뮌헨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추포-모팅은 맨유,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웨스트햄도 여러 구단들과 함께 브리스톨 시티의 19세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브리스톨은 스콧에게 2,5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으며, 뉴캐슬, 리즈, 토트넘,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났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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