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토니, 완 비사카, 아모림, 지르크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안토니를 여름에 적절한 이적료에 이적시킬 계획이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루디 갈레티)

- 인터 밀란은 올여름 라이트백 덴젤 둠프리스가 떠난다면, 맨유의 수비수 아론 완 비사카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리버풀의 새 사령탑이 되면 자신의 축구 스타일을 구현할 시간을 얻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와 경쟁할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볼로냐의 조슈아 지르크지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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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올여름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잠재적 후보로 떠올랐다. (미러)

-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22세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박차를 가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팀 토크)

- 첼시에서 뉴캐슬에 임대 중인 수비수 루이스 홀은 여름에 뉴캐슬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미러)

-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재계약을 제시받지 못하면 올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다.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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