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세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가르나초는 지난달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렐레보) 맨유는 또한 내년 여름 FA 신분이 되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SPN) 레알 마드리드는 파우메이라스의 16세 브라질 공격수 엔드릭과 약 6,200만 파운드(약 998억 원)에 6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지만, 엔드릭은 18세가 되는 2024년 7월까지 레알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첼시의 공격수 하킴 지예흐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이탈리아) AC 밀란은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에게 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