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랑스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메디아풋)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 뉴캐슬과 이적설이 난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윙어 코디 각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맨유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3골을 넣은 각포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1월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5회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이스코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나폴리, 애스턴 빌라에서도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으며, 스페인 대표팀에서 38경기를 뛴 이스코를 원하고 있다. (토도 피차헤스) 이적 시장이 열리면 6명의 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