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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5687

2024. 2. 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켈리, 토니, 엔소, 린가드

-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클로이 켈리를 영입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받는 여자 선수로 만들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보다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첼시는 토니 대신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팀 토크) -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는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나온 뒤 페르난데스가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아스) -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K리그 FC 서울과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주 터키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맨유의 미..

2024. 2. 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엔소, 포체티노, 알론소, 사비우

-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는 1억 2,100만 유로(약 1,730억 원)에 8년 반 계약을 맺고 첼시에 입단한 지 1년 만에 첼시를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 (FootballTransfers.com) - 첼시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스태프들의 전술적인 지도가 제한적이라고 불평하고 있으며, 새로 영입된 선수들은 장기 계약에 대해 후회를 나타내고 있다. (애슬레틱) - 하지만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를 평가하기 위해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풋볼 런던)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과 접촉했다. (풋 메르카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데이터와 젊은 자원 영입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크..

2024. 2. 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바란, 산초, 하피냐

-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연패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질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면 프리미어리그 지출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다. (메일) -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그의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 (스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 중인 윙어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에서 5,000만 파운드(약 670억~837억 원)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는 19세 윙어 사비우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사비우는 현재 시티 풋볼 그룹에 속한 트루아에서 지로나로 임대되어 있다...

2024. 2. 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르난데스, 포체티노, 하피냐, 안수 파티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힐랄은 지난 1월 영입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에 대해 올여름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메일) -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일요일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튼에게 패하면서 심각한 경질 위기에 처했다. (팀 토크) -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쉬 회장은 토요일 브라이튼전 패배 이후 로이 호지슨 감독의 경질을 강력히 고려했지만, 현재 시즌을 맡을 후임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디언) -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찾으면서 바르셀로나의 윙어 하피냐와 공격수 안수 파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리버풀은 또한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

2024. 2. 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페르난데스, 사네, 토미야스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이번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르 파리지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부터 거액의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윙어 르로이 사네는 리버풀, 첼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스포르트)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미래는 올여름 맨유가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을 수 있다. (미러)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의 18세 미드필더 타이리스 홀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아스널은 현재 루턴 타운에서 임대 생활 중인 미드..

2024. 2.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램스데일, 데 헤아, 린가드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당분간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지키려 한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여름에 잠재적 이동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 토크) -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에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선) -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축구계 복귀를 제의했다. (애슬레틱) - 개리 오닐 감독은 울버햄튼이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

2024. 2.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벤제마, 챔버스, 루크먼, 벤라마

-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1월 이적설이 돌았지만, 벤제마가 한 시즌 더 머물기를 원하는 한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벤 제이콥스) -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칼럼 챔버스는 클럽이 이적을 허용했지만 잉글랜드 챔피언십 세 팀의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 잉글랜드 챔피언십 승격 후보인 웨스트 브로미치가 챔버스 영입에 대해 문의한 클럽 중 하나이다. (메일) - 아탈란타의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이 되고 있으며, 여름에 영입에 나설 수 있다. (선) - 웨스트햄은 풀럼이 리옹을 제치고 윙어 사이드 벤라마를 영입하기 위해 임대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2025년 페라리에 합류하는 포뮬러 1 스타 루..

2024. 2.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로야, 갤러거, 무리뉴, 수타

- 풀럼은 뒤늦게 첼시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브로야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를 원하고 있으며 풀럼은 이에 대해 부정적이다. (메일) - 토트넘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에 대해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가능성이 낮으며, 갤러거는 남은 시즌 동안 첼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은 유르고르덴의 17세 유망주 루카스 베르발에게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 최근 로마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은 기회가 된다면 맨유 감독으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가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

2024. 1. 3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브로야, 벤라마, 조타

- 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에서 고전하고 있는 래쉬포드를 시험할지 고려하고 있다. (디 아이) - 풀럼은 아직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의 이적료에는 근접하지 못했지만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윙어 사이드 벤라마를 1,500만 파운드(약 253억 원)에 리옹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으며,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도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메일) -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이적을 허락받은 벤라마에 대해 임대 제의만 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벤라마를 알 이티하드의 윙어 조타로 대체..

2024. 1.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누사, 알미론, 펠리스트리

-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스) - 브렌트포드는 클럽 브뤼헤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누사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윙어 미구엘 알미론은 알 샤밥이 3,000만 파운드(약 509억 원)의 이적료를 맞추는데 실패하면서 뉴캐슬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 그라나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를 임대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아카데미 출신의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뉴캐슬과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이 5,000만 파운드(약 84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램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