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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5687

2024. 2. 1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음바페, 레앙, 홀란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후 클럽을 떠날 예정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대체할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후보 명단에 올랐다. (타임스)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한다면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레알 선수들에게 음바페가 이번 시즌 후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풋 메르카토) - AC 밀란은 음바페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난 공격수 라파엘 레앙에 대해 1억 유로(약 1,440억 원)가 넘는 제의면 고려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하기 쉬..

2024. 2.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오시멘, 마르티네스, 실바

- 첼시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와 브라이튼의 공격수 에반 퍼거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 1순위였던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탠더드) -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 선수로 오시멘과 인터 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AC 밀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PSG는 또한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해 음바페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 (레퀴프) - 리버풀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17세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리즈는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지 못할 경우 그레이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2024. 2. 1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알론소, 플릭, 데 제르비

-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이번 시즌 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겠다고 밝힌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대체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것이다. (타임스) - 한지 플릭 전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랐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투헬 감독을 경질한다면 플릭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빌트) - 올리버 글라스너 전 프랑크푸르트 감독은 로이 호지슨 감독과 결별할 것으로 보이는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을 맡기로 합의했다. (타임스) -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

2024. 2. 1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투, 올리스, 브레메르, 오나나

- 울버햄튼은 올여름 윙어 페드루 네투를 이적시켜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하지 않고 게리 오닐 감독에게 다른 곳에 쓸 자금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네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맨유는 다음 주 초 댄 애쉬워스를 풋볼 디렉터로 임명하는 데 뉴캐슬과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 뉴캐슬은 애쉬워스가 맨유로 떠날 경우 600만 파운드(약 100억 원) 이상의 보상금을 받게 될 것이다. (디 아이) - 맨유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 맨유는 또한 여름에 유벤투스에서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바르셀로나는 에버턴의 미드..

2024. 2.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토니, 브랜스웨이트, 무드리크

- 토트넘은 다음 시즌 후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코너 갤러거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다면 여름에 영입에 나설 것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과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와 공격수 아이반 토니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바빠졌다. (팀 토크) - 브렌트포드는 올여름 토니가 클럽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첼시와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도 그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트루아에서 지로나로 임대 중인 19세 윙어 사비우와 계약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웨스트햄에 이어 뉴캐슬이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

2024. 2.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포스테코글루, 실바, 더 리흐트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측은 올여름 FA 이적이 가능한 음바페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제시한 계약이 지난 2022년 5월에 제시한 조건보다 낮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클럽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7경기 무승 행진을 끝내는 데 집중하기 위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의 계약 협상을 연기했다. (메일)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대상이며, PSG는 실바 영입을 위해 5,1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피차헤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마테이스 더..

2024. 2.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엄스, 음바페, 무리뉴, 알렉산더-아놀드

- 아스널과 첼시 등이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여러 차례 관찰했으며,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데 적합한 선수라고 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현재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이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페이자 라마리와 협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카)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팀에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6명"이 있다며, 팀에 음바페가 필요하지 않다는 힌트를 남겼다. (골닷컴) - AC 밀란의 유망주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16세가 되면 밀란과 첫 프로 계약을 맺을 것이다. (풋볼..

2024. 2. 1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네투, 오나나, 미토마

-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거절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1억 3,600만 파운드(약 2,290억 원)에 달하는 새 2년 계약을 제시했다. (아스) -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루 네투와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를 보기 위해 토요일 스카우트를 보냈다. (HITC) -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은 바르셀로나가 자신을 이적시키려 한다는 설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팀을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더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계속해서 돌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제약으로 에버턴이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이적료를 5,100만 파운드(약 859억 원)로 낮춰야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다. 오나나는 맨유, 아스널, 첼시의 관심도..

2024. 2. 10. 설날의 해외축구 가십 - 엔소, 팔리냐, 로빈슨, 오나나

-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는 첼시와 2032년까지 계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 바이에른 뮌헨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 후보에 포함시켰다. (빌트) - 리버풀은 풀럼의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 리버풀은 풀럼의 수비수 안토니 로빈슨을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의 백업으로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 본머스의 수비수 로이드 켈리는 리버풀이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AC 밀란과 유벤투스 그리고 여러 독일 클럽들도 여름에 자유 이적 가능한 켈리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는 아스널과 첼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영입을 위해 ..

2024. 2. 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음바페, 수비멘디, 살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주시하고 있지만, 7,000만 파운드(약 1,17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어 경쟁에 뛰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스타)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수비수 조니 에반스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의 미래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가능성은 55~60%라고 말했다. (미러) - 리버풀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알 이티하드는 지난여름 영입에 실패한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이번 여름 다시 시도할 것이다. (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