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5703

2024. 1.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키미히, 마샬, 그린우드, 오나나

-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빌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후 10주 동안 결장할 예정인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대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메일) - 맨유는 헤타페에 임대 중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시작으로 올여름 선수 이적으로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를 회수할 계획이다. (아이 스포츠) -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하콘 발디마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엘프스보리와 260만 파운드(약 44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 제노아는 에버턴의 수비수 벤 고드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은 이번 달에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

2024. 1.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완 비사카, 오시멘, 그린우드

- 알 나스르는 고액 연봉을 받는 스타들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알 나스르는 이미 토트넘과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으며 완-비사카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가 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빅터 오시멘은 올여름 나폴리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힌트를 남겼으며, 첼시와 맨유,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90 min) -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임대로 활약하면서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선) - 노팅엄 포레스트는 보..

2024. 1.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산초, 안토니, 브로비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임대하는데 근접했지만, 유벤투스가 여전히 뒤늦게 필립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와 윙어 안토니를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에 제안했으며 각 선수에 대해 약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다시 함께 일할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에 수비수 리바이 콜윌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독일 이적에 관심이 있는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측에 약 1,200만 파운드(약 204 억 ..

2024. 1.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트리피어, 윌슨, 무리뉴

-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1월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여름까지 팀에 남을 계획이다. (미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에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인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난 공격수 칼럼 윌슨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트리피어와 윌슨은 이적 문제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지만, 바이에른은 첫 제의를 거절당한 뒤 트리피어 영입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뉴캐슬을 시험할 것이다. (가디언) - 뉴캐슬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이 1,500만 유로(약 218억 원)를 지불하기를 원하지만, 바이에른은 임대 계약만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뉴캐슬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을 준..

2024. 1.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리피어, 무리뉴, 카세미루, 토니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 트리피어는 바이에른과 계약에 합의할 수 있다면 1월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를 원하고 있다. (타임스) -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로마에서 경질된 뒤 알 샤밥과 감독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이번 시즌 이후 맨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맨유가 카세미루를 이적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타) - 맨유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

2024. 1.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나나, 스미스 로우, 필립스, 비르츠

- 뉴캐슬은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미드필더 조엘린통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를 전력 보강을 위한 좋은 옵션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 뉴캐슬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접근을 거절하고 있다. 스미스 로우는 이번 시즌 단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메일)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고, 아스널의 스미스 로우 영입을 놓고 접촉하면서 두 선수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 토트넘은 1월 협상 결렬 후 여름까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보류하고 이번 달에는 필립스를 유력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2024. 1.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안드레, 요케레스, 벤제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가 상당한 제의를 받으면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SPN) - 풀럼은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10억 원)에 500만 파운드의 추가 조건을 제시했으며, 이미 안드레와 개인 계약 조건에는 합의했다. (벤 제이콥스) -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벤 아모림 감독은 첼시가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려면 1억 유로(약 1,45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필립스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스탠더드) - 맨시티는 ..

2024. 1. 1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갤러거, 브로야, 호이비에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최소 6개 클럽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 주 필립스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유럽에서 물색하고 있으며, 최우선 목표인 필립스 영입은 전적으로 선수가 맨시티의 요구 조건을 낮추도록 설득하는 것에 달려 있다. (아이 뉴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로시노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지만, 아탈란타는 1월에 에데르송을 이적시키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투토 메르카토) - 토트넘은 첼시에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적절한 제의를 받으면 공격수 아..

2024. 1.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이트 누리, 알칸타라, 음바페, 무리뉴

- 아스널과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잔류하기를 원하지만 알칸타라는 플라멩구와 알 에티파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미드필더 조엘린통이 부상을 당하면서 이번 주 특별 회의에서 1월 이적 계획을 검토할 것이다. (가디언) - 첼시는 스포르팅 CP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7,300만 파운드(약 1,233억 원)를 제시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풋볼 런던) - 브렌트포드는 토트넘과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의 임대 이적에 구두 합의했지만 완전 영입 옵션은 없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붙잡기 ..

2024. 1.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기마랑이스, 올리스, 아라우호

- 뉴캐슬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에서 손을 뗐다. 맨시티가 요구하는 임대료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 외에도 크리스털 팰리스, 에버턴, 웨스트햄, 유벤투스도 필립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은 1억 파운드(약 1,6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짐 랫클리프 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분 25%를 인수하는 계약이 프리미어리그의 승인을 받으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비슷한 수준의 톱클래스 공격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스탠더드) - 맨유는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