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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5883

2024.05.15 부처님 오신 날의 해외축구 가십 - 페르난데스, 투헬, 프림퐁, 콘테

-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의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포함한 바이에른 뮌헨 내 최고 선수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하길 원하고 있다. (아벤트자이퉁) -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947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여름에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는 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유 모두 프림퐁의 3,500만 파운드(약 603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이용해..

2024.05.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알렉산더 아놀드, 음바페, 알론소

-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유망한 수비수 로이엘 월터스가 다른 곳에서 기회를 얻기 위해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그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계약 상황이 불투명한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풋볼 365)- 파리 생제르맹 소식통들은 툴루즈와의 리그앙 경기를 앞두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크게 다퉜다는 기사들에 대해 부인했다. (마르카)-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친정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을 모두 원하고 있지만, 어떤 순서로 맡을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

2024.05.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든, 디아스, 글라스너, 모드리치

- 리버풀은 뉴캐슬의 윙어 앤서니 고든 영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든은 머지사이드 라이벌 에버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스타)- 고든의 이적은 여름에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려던 아스널의 희망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는 리버풀에서 좋은 날들이 오고 있다며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을 부인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선덜랜드의 골키퍼 앤서니 패터슨을 영입하기 위해 약 800만 파운드(약 138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턴의 16세 골키퍼 더글라스 루크얀치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를 위해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72억 원)까지 지불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선)- 뉴캐슬은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올여름 풀럼과 ..

2024.05.1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에제, 드라구신, 그린우드

- 사우디 프로 리그 챔피언 알 힐랄은 올여름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토트넘도 히샬리송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일)-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에베레치 에제로 히샬리송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나폴리는 1월에 토트넘으로 이적해 온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688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놓칠 가능성에 대해 체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린우드의 이적료로 5,170만 파운드(약 890억 원)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마르카)- 맨유는 2022년 영입에 실패했던 바르셀로나의..

2024.05.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헨더슨, 기마랑이스, 슬롯, 음바페

- 아약스에서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아약스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애슬레틱)-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파리 생제르맹 여름 이적설 보도는 잘못된 것이며, PSG는 기마랑이스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메일)- 아르네 슬롯 감독은 리버풀 감독이 되면 전임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냈던 폼비의 집으로 이사할 것이다. (미러)- 리버풀은 위니옹 생질루아의 공격수 모하메드 아무라를 영입하며 슬롯 감독 부임 초반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한지 플릭 감독의 복귀를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독일)-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다면 레알에서..

2024.05.1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픽포드, 포터, 플릭

- 첼시는 본머스와 이번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를 결정할 시즌 평가 시간을 가질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아론 램스데일의 대체자를 찾으면서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브라이튼의 제이슨 스틸, 아약스의 디안트 라마이를 지켜보고 있다. (스탠더드)- 아스널은 또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단 강화를 노리면서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탠더드)- 아약스를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아약스 지휘봉을 잡을 기회를 거절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

2024. 5.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스, 그린우드, 실바, 투헬

- 애스턴 빌라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 영입 경쟁에서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올여름 스트라이커와 센터백, 미드필더를 영입할 자금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타임스)- 프리미어리그의 최소 두 클럽이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해 문의했지만, 그린우드는 여름에 이적한다면 여전히 해외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올여름 유로 2024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자신의 미래가 결정되기를 원하고 있다. (미러)- 첼시는 파우메이라스의 17세 윙어 에스테반 윌리안과 개인 계약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에릭 텐 하..

2024. 5. 8. 어버이날의 해외축구 가십 - 텐 하흐, 투헬, 무리뉴, 게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A컵 결승전이 열리기 전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생각은 없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시즌 후 경질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맨유 사령탑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투헬 감독이 맨유 감독직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지만,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도 후보에 올라 있다. (아이 뉴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다시 잡길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재선임을 원하지 않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1월에 로마에서 경질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윙어 마이클 올리스나 에베레치 에제보다..

2024. 5. 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누녜스, 산초, 오시멘, 오블락

- 리버풀의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는 바르셀로나의 깜짝 영입 대상이다. 바르사는 누녜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선)- 누녜스는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여름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90 min)- 공격수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6,5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드필더 헤오르히 수다코우 영입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첼시는 또한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오시멘은 1억 파운드(약 1,708억 원)의 바이아웃 ..

2024. 5.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헬, 이사크, 가브리엘, 라비오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 등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여름에 팀을 떠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타임스)- 하지만 투헬 감독은 2월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후에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뉴캐슬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인디펜던트)-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영입에 있어 더 저렴한 대안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아스널은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센터백 가브리엘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의 하비에르 사네티 부회장은 볼로냐의 22세 스트라이커 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