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풀백 엑토르 베예린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토트넘도 해리 케인이 이적한다면 마르티네스 영입에 도전할 것이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의 1억 파운드(약 1,606억 원)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카이 스포츠) 빌라는 그릴리시가 팀을 떠난다면 노리치의 미드필더 토드 캔트웰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빌라는 또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는 2,500만 파운드(약 402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