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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31

2021. 8. 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은돔벨레, 사르, 고레츠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내년 여름 영입 대상에 올라있다. (ESPN)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는 토트넘 측에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 토트넘은 메츠의 18세 미드필더 파페 마타르 사르 영입에 근접했다. (90 min) 그라나다의 수비수 도밍고스 두아르테도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 영입을 노리고 있다. (90 min)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맨유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골닷컴)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유의 19세 윙어 아마드 디알로를 임대하기 위해 아탈란타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투토 아탈란타) 맨유는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의 에이..

2021. 8.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린가드, 살라, 레반도프스키, 오바메양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이번 시즌 주전으로 뛸 수 없다면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타임스)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슬레틱)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유의 19세 윙어 아마드 디알로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과 아직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 (미러) 첼시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새로운 협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아메니는 여름 동안 맨유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익스프레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여름 ..

2021. 8.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블라호비치, 산체스, 아센시오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41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소식통들은 이적료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금액이 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맨시티는 만약 올여름 케인 영입에 실패한다면, 대안으로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블라호비치를 8,000만 유로(약 1,096억 원)에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피렌체 비올라) 리버풀은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가 부상으로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그를 영입하려던 계획에 타격을 입게 되었다. (미러)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25세 플레이메이커 마르코 아센시오를 3,400만..

2021. 8. 1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케인, 램스데일, 포그바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맨체스터 시티 측에 호날두 영입을 제의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하지만 맨시티는 여전히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주요 영입 대상이다. (미러) 케인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1억 2,500만 파운드(약 2,025억 원)에 맨시티로 이적할 수 있도록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훈련과 맨시티전에 불참했던 토트넘의 케인은 목요일 파코스 데 페레이라와의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경기에 나설 것이다. (가디언) 아스널은 23세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영입에 대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재개했다. 셰필드는 램스데일의 이적료를 3,5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에서 2,400만 파운드(약 389억 원)로..

2021. 8. 1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케인, 벨링엄, 헨더슨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8세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면서 주급 51만 파운드(약 8억 2,000만 원)를 제시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팔 의향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케인의 영입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SPN) 한편, 토트넘 선수들은 계속해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케인을 응원할 것이다. (미러)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 대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은 구단과의 새 장기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전임자들이 2017년 공격수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

2021. 8.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토레스, 코르네, 뱀포드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내년 여름 끝나는 계약의 6년 연장을 거절했으며,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마르카) 음바페는 일요일 안데르 에레라의 생일 파티에 팀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았으며, 월요일 PSG의 나세르 알-켈라이피와 만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센터백 파우 토레스는 토트넘 이적을 거절했다. 고향 클럽인 비야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지만 토트넘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르카) 리옹의 윙어 막스웰 코르네는 번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번리는 코르네 영입을 위해 헤르타 베를린보다 높은 약 1,200만 파운드(약 194억 원)에 추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2021. 8. 15. 광복절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블라호비치, 에이브러햄, 포그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지키기로 결심했으며,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케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케인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케인이 팀에 남더라도 블라호비치 영입을 노릴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케인은 토요일 밤 맨시티와의 경기에 나설지 결정하기 위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만났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23세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로마로 이적하기로 합의했으며, 계약을 맺기 위해 일요일 로마로 향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2021. 8.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레스, 밀렌코비치, 외데가르드 오바메양

토트넘은 비야레알의 24세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토레스는 5,500만 파운드(약 88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맨체스타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끌고 있다. (타임스) 토트넘은 또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이 무산된 23세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을 위해 피오렌티나와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아스널이 지난 시즌 팀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했던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골닷컴) 외데가르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 리가 개막전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적료가 3,500만에서 4,000만 파운드(약 565억~645억 원)가 들 가능성이 있다. (스..

2021. 8. 1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호날두, 쿠티뉴, 뤼디거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48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케인은 자신의 영입을 원하는 맨시티와 홈에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다음 주에는 자신의 미래가 더 명확해지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2022년 여름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노릴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노려온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호날두를 보고 있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2018년 1월 떠났던 리버풀 복귀설이 돌고 있다. 쿠티뉴는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 레스터 시티와도 모두 이적설이 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또한 렌의 19세 공..

2021. 8.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램스데일, 바란, 에이브러햄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수요일 저녁에 런던으로 향했으며, 9,750만 파운드(약 1,564억 원)에 첼시 이적을 마무리하기 직전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영입하기 위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이적료 2,400만 파운드(약 385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하면 최대 3,000만 파운드(약 481억 원)까지 지불하게 될 것이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의 영입을 목요일 발표할 것이다. (선) 첼시는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에 대해 바이백 조항을 포함한 로마의 3,400만 파운드(약 545억 원) 제의를 수락했다. (골닷컴)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