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08 31

2023. 8. 1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루카쿠, 음바페, 베라티

- 해리 케인은 토트넘이 1억 파운드(약 1,672억 원)에 가까운 금액에 바이에른 뮌헨과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으며,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이적한다면 첼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깜짝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어떤 상황에서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계약 마지막 해를 채울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르 파리지앵) - 리버풀은 첼시를 제치고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며,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구단 ..

2023. 8.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바르, 암라바트, 네이마르, 카이세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33억 원)를 제시하며 그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레퀴프) - 맨유는 또한 피오렌티나의 소피앙 암라바트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메일) - 하지만 암라바트는 이번 여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스포르트) - 파리 생제르맹 관계자들과 공격수 네이마르 측은 네이마르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이번 주 만날 예정이며, 계약 해지 등의 욥션이 있다. (UOL 스포르트 브라질)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일요일 리버풀과의 경기 전에 영입을 마무리 짓..

2023. 8. 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라야, 네이마르, 매과이어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유로(약 1,588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새로운 제의를 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 하지만, 바이에른과 토트넘은 새로운 협상 후에도 케인에 대한 이적료에 이견이 있으며,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애슬레틱) - 케인이 이적한다면 토트넘은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과 함께 센터백과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타임스) -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3,000만 파운드(약 504억 원)에 가까운 금액에 영입하기로 브렌트포드와 합의했다. ..

2023. 8. 8.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실바, 라비아, 알바레스

- 공격수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측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바르셀로나 복귀를 꿈꾸고 있다. (레퀴프) - 첼시는 네이마르의 측근들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MC 스포르트) -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근접했지만,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 때문에 며칠 더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리버풀은 19세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려면 사우샘프턴이 원하는 5,000만 파운드(약 836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은 라비아 영입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면서 플루미넨시의 안드레에게는 처음 관심을 보인 뒤 움직이지 않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웨스트햄은 아..

2023. 8.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칸셀루, 라야, 음바페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것이며, 살라에게 2년간 1억 8,000만 파운드(약 3,000억 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알 리야디아) - 사우디 프로리그는 내년에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대형 선수들의 영입을 노릴 것이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동시에 임대하기 위해 나섰으며, 내년 여름에 완전 영입할 의향이 있다. (스포르트) - 아스널의 브렌트포드 골키퍼 다비드 라야 영입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백업 골키퍼 맷 터너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2023. 8. 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두스, 케인, 자니올로, 쿠티뉴

- 브라이튼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를 약 3,450만 파운드(약 575억 원)에 영입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시티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수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한 뒤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테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미러) -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8,600만 파운드(약 1,434억 원)를 제시한 바이에른 뮌헨의 결정 시한을 무시했다. (빌트) - 애스턴 빌라의 윙어 제이든 필로진은 리버풀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리버풀 에코) - 뉴캐슬은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니콜로 자니올로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지만, AC 밀란과 유벤투스도 자니올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로니클) - 익명의 카타르 클럽이 미..

2023. 8.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모예스, 추아메니, 암라바트

-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을 것이며,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선수 영입을 놓고 구단과 긴장감이 커지면서 감독직이 위기에 처해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아약스와 계약을 놓고 논의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추아메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피오렌티나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맨체..

2023. 8. 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하무스, 랑글레, 블라호비치

- 에버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과 웨스트햄을 제쳤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자신의 감독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미러)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의 계약에 있는 바이아웃 조항을 놓고 혼란한 가운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 파리 생제르맹은 벤피카의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레퀴프) -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는 알 나스르로 자신을 이적시키려는 바르셀로나의 바람을 거부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토트넘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스포르트) - 첼시는 선수에 현금을 더한 계약으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2023. 8. 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라비아, 회의룬, 케인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첼시와 1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이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영입에 뛰어들었다. (인디펜던트) - 맨유의 아탈란타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 확정 발표는 주말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회이룬이 화요일 맨체스터에 계획보다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위해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의 상당 부분을 포기할 수도 있다. (빌트) - 토트넘은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2023. 8.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야, 도쿠, 올리스, 케인

- 아스널은 4,000만 파운드(약 659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와 원칙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주 알 아흘리로 이적한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렌의 윙어 제레미 도쿠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시티는 또한 마레즈를 대체할 옵션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마이클 올리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이번 여름 올리스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8,5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으며, 토트넘은 1억 파운드(약 1,648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케인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