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06-07 Chelsea Home L/S No.7 SHEVCHENKO 2006년 신문에서 흔히 나오는 무결점의 스트라이커가 AC밀란에서 런던으로 건너왔다. 최고의 이적료를 받고 온 이 스트라이커에 대한 기대는 클 수 밖에 없었다. 리그 득점왕과 첼시가 그리도 원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했던 이 스트라이커가 클럽을 '명문'으로 만들어줄 듯했다. 디나모 키예프에.. Etc.../Blah Blah Blah 2008.02.16
숭례문 붕괴되다.. 무너진 그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국보 1호가 불타버렸고 붕괴되었다.. 처음엔 가볍게 여겨져 초기에 진화하긴 했지만 내부에 남아있던 불이 번지면서 큰 불로 이어졌고 목조건물인데다 구조상 특징때문에 밑에서 물만 뿌리는 것만으로는 진화가 되지 않았고 쉽게 전소되었다. 결국 1,2층이 모두 불타버렸고 계속해서 불을 .. Etc.../Blah Blah Blah 2008.02.11
[레플리카] 05-06 Chelsea Centenary Home S/S No.8 LAMPARD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오기 훨씬 전부터 첼시는 어느 정도 강팀이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7위 안에 드는 성적을 유지해왔으며 그만큼 투자도 되었던 클럽이다. 하지만 54/55시즌 이후 우승이 없었기에 그것이 항상 아쉬웠고 팀이 부채에 시달리면서 점점 힘들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러시아 재벌이 런던.. Etc.../Blah Blah Blah 2008.02.10
[레플리카] 04-06 Man Utd. Home L/S No.13 Ji-Sung Park PSV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그와 함께 박지성 마킹을 한 맨유의 레플이 큰 인기를 얻게되었다. 유니폼의 스폰서가 AIG로 바뀌기 전 마지막 보다폰 스폰서가 새겨진 져지이기도 하다. PSV에서도 처.. Etc.../Blah Blah Blah 2008.02.09
[레플리카] 06-08 Korea Home S/S Shirt 2006년 독일월드컵과 함께했던 유니폼. 투혼이라는 글씨가 뒤쪽에 프린팅되있기도 하다. 부대에서 새벽에 일어나 경기를 봤던일은 잊을 수가 없다..; 어느새 다시 찾아온 월드컵예선.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강한 상대와도 끝까지 싸울 수 있는 투혼을 볼 수 있을런지. Etc.../Blah Blah Blah 2008.02.06
[레플리카] 03-05 England Home L/S Shirt 월드컵 우승이라도 할 것 같은 잉글랜드. 하지만.. 03-05시즌 잉글랜드 홈 긴팔 져지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선수들의 화려한 면면과 인기는 굉장했고 기대치 또한 높았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아쉬운 팀 중 하나이다. 루니가 축구신동으로 떠오르던 때였기도 하고 유로2004때 착용했었다. 레플리카.. Etc.../Blah Blah Blah 2008.02.05
여자 핸드볼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재경기를 보고..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 대표팀.. 벌써 4년 전 일이다. 아테네 올림픽 중계를 보던 중 여자 핸드볼 경기를 보게 되었다. 덴마크와의 결승이었다. 그때도 발로 공차는 것만 즐겨봤지 손으로 하는 구기종목은 잘 안 보던 때였다. 핸드볼이라는 종목이 워낙 경기 진행이 빠르고 당시 경기가 박진감있게 흘렀.. Etc.../Blah Blah Blah 2008.01.29
[음반] LOVE DRIVE - 윤하 '오디션','기다리다' 수록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얼마전에 구입한 음반이다. 디지털 싱글로 나왔던 곡들을 모아서 2장의 CD와 1장의 뮤직비디오 DVD로 담았다. 개인적으로 윤하가 1집으로 데뷔하기 전에 나왔던 싱글곡들이 CD로 나왔고 오디션 뮤직비디오도 DVD로 볼 수 있기에 구입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다양한 .. Etc.../Blah Blah Blah 2008.01.08
영화 - X-File 2 멀더와 스컬리가 돌아온다.. 개봉일은 미국기준 2008년 7월 25일 위 사진은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새로운FBI요원으로 나오는 아만다 피트 X-File하면 꽤 늦은시간에 방영되던 TV시리즈보느라 졸린눈 비볐던게 기억에 남는다.. 자막처리하는거보단 더빙이 너무너무 잘맞아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나름 .. Etc.../Blah Blah Blah 2007.12.13
[일본드라마] 갈릴레오 (ガリレオ,2007) 갈 릴 레 오 노다메이후 2년 동안(국방의 의무란..) 잠시 끊었던 일본드라마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번 분기 드라마중 고른 것이 이 '갈릴레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시바사키 코우가 짝을 이룬 드라마로 후지TV 월요일 9시, 일명 게츠쿠라 불리는 황금시간대에 방영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드라마 시.. Etc.../Blah Blah Blah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