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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5637

09. 12. 17 목요일의 BBC 가십 - 파브레가스, 피게로아, 스코틀랜드, 베컴

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기 위한 '싸움'에 들어갈 것이며, 그에게 4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위건의 왼쪽 수비수 마이노르 피게로아에게 6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예정이며, 그를 영입할 ..

09. 12. 15 화요일의 BBC 가십 - 체흐, 벤틀리, 첼시, 하그리브스

TRANSFER GOSSIP 페트르 체흐에 대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뢰가 떨어지면서 첼시는 내년 1월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로버트 그린을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주말 울버햄튼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토트넘의 윙어 데이비드 벤틀리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

09. 12. 14 월요일의 BBC 가십 - 페데르센, 맨유, 아스날-리버풀, 칼튼 콜

TRANSFER GOSSIP 블랙번의 윙어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에 내년 1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으로 이적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스톤 빌라는 챔피언십의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400만파운드로 평가받는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그레엄 도란스의 영입을 ..

09. 12. 13 일요일의 BBC 가십 - 아게로, 리버풀, 맨유, 축구화 경매

TRANSFER GOSSIP 첼시는 영국 내 이적료 신기록인 4000만파운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1세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게로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다음달에 거액의 선수 영입 자금을 받을 수 있을지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의 조지 질레트와 톰 힉스 구단주는..

09. 12. 12 토요일의 BBC 가십 - 맨유, 레드냅, 파브레가스, 카디프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현재 쓸 수 있는 자금이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데도, 팬들에게 조만간 대형 선수의 영입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적시장에서 물색하고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진의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맨유에게 팀에..

09. 12. 11 금요일의 BBC가십 - 토트넘, 벤틀리, 애쉬턴, 산타 크루스

TRANSFER GOSSIP 토트넘은 해리 레드냅 감독과 거친 언쟁을 벌인 윙어 데이비드 벤틀리를 1월에 방출할 것이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레드냅 감독에게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려면 기존의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번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아스날..

09. 12. 10 목요일의 BBC가십 - 수아레스, 바벨-파블류첸코, 월콧

TRANSFER GOSSIP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주요 영입대상 중 하나는 아약스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이다. 첼시는 가엘 카쿠타 사건에 대한 징계로 내려진 선수 영입 금지 조치가 보류되면서 올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주머니를 풀 준비를 하고 있다. 리버풀은 내년 1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

09. 12. 8 화요일의 BBC 가십 - 필립 람, 욘 카류, 잉글랜드, 파브레가스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필립 람에게 12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는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욘 카류를 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웨스트햄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전 인터 밀란 선수이자 현재 브라질 플라멩..

09. 12. 7 월요일의 BBC 가십 - 아스날, 보얀, 스토크, 루니

TRANSFER GOSSIP 아스날은 1월에 레알 마드리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를 영입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부인했다. 로빈 반 페르시, 니클라스 벤트너 그리구 에두아르두까지 모두 부상인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그가 스트라이커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전 맨유 스타인 반 니스텔루이를 영입하지 않을 것..

09. 12. 5 토요일의 BBC 가십 - 2010 남아공 월드컵, 베컴, 맨유, 모예스

WORLD CUP GOSSIP 어떤 신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에서 알제리, 슬로베니아, 미국과 대결하게 된 잉글랜드가 "비틀즈 시대 이후 최상의 조에 편성되었다'고 평가했다. LA 갤럭시의 미국 스타 랜던 도노번은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동료 데이비드 베컴을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