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자유 계약 신분인 다비드 데 헤아는 빅클럽의 주전 제의를 받지 못한다면 은퇴할 수도 있다. (가디언) -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유 시절 팀 동료였던 데 헤아에게 알 나스르 이적을 설득하려고 시도했지만, 데 헤아는 유럽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의 주장인 마르틴 외데고르는 10대 시절 토트넘에 입단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프랑스 레전드인 지네딘 지단의 전화를 받은 후 레알 마드리드로 갔었다고 한다. (미러) -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지난 6월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뒤 알 에티파크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FA로 입단할 가능성도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는 임대 중인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