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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5884

2023. 9.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실바, 나겔스만, 린가드

- 바르셀로나는 2025년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1억 5,000만 파운드(약 2,488억 원)에 영입할 수 있게 되면 영입에 도전할 계획이다. (90 min)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최근 재계약 당시 5,0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 문제를 놓고 협상했다. 실바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아직 남아 있지만, 바이에른은 독일 축구 협회가 나겔스만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길 원한다면 금액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재 FA 신분이자 팀에서 훈련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

2023. 9. 1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나겔스만, 판 할, 라비아

- 윙어 제이든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대화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 - 맨유는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며 FA 신분이 된 윙어 안와르 엘 가지의 깜짝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루이 판 할 전 네덜랜드 감독이 경질된 한지 플릭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미러) - 나겔스만은 독일 대표팀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바이에른은 독일 축구협회에 금액을 요구할 수도 있다. (빌트) - 판 할 전 맨유 감독은 루머에 대해 영광이지만 독일에서 외국인이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 ..

2023. 9.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게르드, 솔샤르, 데이비스, 베라티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내년 여름 웨스트햄의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드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노르웨이 여자 대표팀을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을 노릴 것이다. (마르카) - 첼시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마르코 베라티 영입을 시도했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베라티는 4,500만 유로(약 643억 원)에 알 아라비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윙어 제이든 산초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만큼 충분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비판한 뒤 월요일에 처..

2023. 9.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외데고르, 알바레스, 살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화해하는데 실패한다면 1월에 산초를 재영입하기 위해 새롭게 나설 계획이다. (선) - 아스널은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골닷컴) - 사우디 프로 리그의 풋볼 디렉터인 마이클 에메날로는 리그가 리버풀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문을 닫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 알 이티하드는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500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살라의 대안으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을 노렸었다. (텔레그래프) - 맨체..

2023. 9. 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기마랑이스, 포터, 누사, 미토마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와의 계약 연장 협상이 상당히 진전되었으며, 합의하는데 근접한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뉴캐슬과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기마랑이스에 대해 문의했었다. (90 min) - 레인저스는 현재 팀을 맡고 있는 마이클 빌 감독의 후임으로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튼, 첼시 감독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클럽 브뤼헤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누사 영입을 노리고 있다. 누사는 이적 시장 막판 첼시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었다. (90 min) -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레스터와 계약이 끝나고 여름에 FA로 애스턴 빌라에 입단한 뒤 출전 시간이 적은 것에 불만이라고 한..

2023. 9.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포터, 루니, 누사

- 목요일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알 에티파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뒤늦게 임대하려고 시도했다. (CBS 스포츠) - 알 에티파크는 맨유가 산초의 임대 계약에 5,000만 파운드(약 834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의무 조항을 포함하길 원하면서 영입에 실패했다. (메일) - 과거 브라이튼과 첼시를 지휘했던 그레이엄 포터는 로랑 블랑 감독의 후임으로 리옹을 맡을 기회를 거절했다. (90 min) - 리옹은 훌렌 로페테기 전 울버햄튼 감독과 릴의 파울로 폰세카 감독을 새 감독 후보로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웨인 루니는 스완지, 레인저스 부임설이 돌고 있는 존 유스타스 감독이 버밍엄 시티를 떠난다면, 버밍엄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

2023. 9.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테리, 요리스, 다이어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2억 파운드(약 3,338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목요일 이적 시장 마감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을 우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존 테리는 감독직에 도전하기 위해 알 샤밥으로 합류하기 직전이다. (선) -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토트넘이 자신에 대한 제의를 받았음에도 이적 의향을 보이지 않으면서 1월까지 뛰지 못할 수도 있다. (가디언) -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의해 후보로 밀려난 뒤 다니엘 레비 회장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주앙 펠릭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 다르윈..

2023. 9. 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퍼거슨, 음바페, 완 비사카, 펠릭스

-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이 엘링 홀란드와 함께 뛸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를 주시하고 있다. (아이 뉴스)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2024년 이적을 노리고 있으며, 내년 여름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퀴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가 올해 활약하면서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뒤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이번 여름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와 주앙 펠릭스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었지만,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하기 위해 리버풀, 맨유,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모두 거절했다. (문도 데포르티..

2023. 9.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페페, 산초, 라모스

-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은 리버풀이 목요일 전에 2억 파운드(약 3,334억 원)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이적시키도록 마지막으로 설득하기 위해 잉글랜드로 향했으며, 살라가 알 이티하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메일) - 베식타슈는 적은 금액으로 아스널의 윙어 니콜라 페페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길을 찾지 않는 한 이번 시즌 맨유에서 뛰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세비야로 돌아가기 전 맨유로부터 받은 막판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선) - 웨스트햄은 A매치 휴식기 동안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단기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 ..

2023. 9.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팔리냐, 라모스, 매디슨, 데 헤아

-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의 형은 팔리냐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무산된 뒤 단지 연기됐을 뿐이라고 전했다. (메일) -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18년 만에 세비야로 돌아가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라모스는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 팀을 떠났다. (ESPN) - 로리앙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임대 계약에 합의한 뒤 그의 태도 때문이다. (레퀴프) - 첼시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매디슨이 첼시가 원하는 선수의 나이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 전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