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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30

2021. 11.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레스, 마샬, 포그바, 누누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21세 공격수 페란 토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토레스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스포르트) 바르사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르카)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과 대화를 나눴지만, PSG는 이것이 우연한 만남 그 이상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애슬레틱)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센터백 나다니엘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Fichajes.net) 인터 밀란은 첼시의 수비수 말랑 사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사르는 202..

2021. 11.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드리치, 그릴리치, 뎀벨레, 토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내년 여름 FA가 되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수페르 데포르테) 뉴캐슬은 호펜하임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로마와 경쟁하고 있다. (선)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는 모두 마르세유의 수비수 부바카르 카마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 메르카토 - 산티 아우나 트위터)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의 최근 제의를 거절하면서, FA 신분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스포르트) 풀럼은 앙제의 미드필더 앙젤로 풀기니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800만 파운드(약 28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 (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트라이커 페란 토레스의 미래 등 여러 주제들을..

2021. 11.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블라호비치, 라카제트,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랄프 랑닉 감독 선임이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한다. (미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여름 FA 신분이 될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제의를 할 것이다. (선) 피오렌티나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87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블라호비치는 1월에 어떤 이적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아스널과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자신의 에이전트들이 선택지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슬레틱)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의 폴 포그바와 이적설이 강하게 나오고 있지..

2021. 11.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뎀벨레, 린가드, 카바니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아직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내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골닷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뎀벨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공격력을 꼭 강화하길 바라고 있으며,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팀에 잔류하기 위해 내년 여름 맨유 이적을 거절할 것이다. (스타) 맨유는 랄프 랑닉에게 이번 시즌 끝까지 임시 감독을 맡기는데 근접했다. 랑닉은 맨유에서 전임 감독을 맡을 후보를..

2021. 11.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블라호비치, 지단, 포체티노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난 윙어 라힘 스털링과 장기 재계약을 맺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뉴캐슬 등 여러 클럽들과 함께 피오렌티나의 21세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로 떠날 가능성에 대비해 지네딘 지단과 얘기를 나눴다. (메트로) 랄프 랑닉은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을 것이다. 하지만 계약에 합의하기 전 첫 번째 제의는 거절했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랑닉이 부임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내년 여름 포체티노에게 지휘봉을 맡기길 원하고 있다. (90 min)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노리고..

2021. 11.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지예흐, 포체티노, 풀리식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내년 여름 파리와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음바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의 대체자로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위해 첫 접촉을 가졌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거절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감독이 되려면 최소 6개월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스타) 루시엥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과 루디 가르시아 전 리옹 감독은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기 위해 인터뷰를 가졌다. (텔레그래프) 랄프 랑닉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과 파울..

2021. 11.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지단, 지예흐, 홀란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바로 데려올 수 있다면 임시 감독 찾기를 그만둘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또 다른 맨유의 선임 대상인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로 떠날 경우 PSG를 맡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새 감독을 찾는데 아무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다. (ESPN) 리버풀과 레스터 시티, 뉴캐슬은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20세 스트라이커 아귀부 카마라를 주시하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대안으로 첼시의 하킴 지예흐와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지켜보고 있다. (ESP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잔류시키기 위해..

2021. 11.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로페테기, 살라, 라카제트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것이라 생각하며, 지네딘 지단 감독이 대신 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르카) 맨유는 PSG에서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오길 원한다면 1,000만 유로(약 134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러)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맨유 감독 부임설에 대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부인했다. (미러)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회장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을 찾는 일을 돕기 위해 자신의 사임을 연기할지 고려하고 있다. 우드워드 회장은 지난 4월 유럽 슈퍼리그가 무산된 뒤 올해 말 사임할 계획이었다. (스카이 스포츠) 스티브 브루스 전 뉴캐슬 감독은 맨유에서 단기 감독직을 맡는데 매우 관심 있다고 전했다. 브루스 감독은 맨유에..

2021. 11.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텐 하그, 엔리케, 마운트

바르셀로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사령탑을 맡기려는 1순위 후보이다.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이 2순위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포체티노 감독도 내년 여름 맨유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텔레그래프) 텐 하그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대신해 맨유를 맡을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감독으로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밀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세비야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리인이기도 한 멘데스는 로페테기가 맨유를 맡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페인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유 감독 부임설..

2021. 11.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단, 스털링, 아데예미, 뎀벨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설득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지단을 선임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은 구단 측에 내년 1월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단 3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며, 구단 측에 이적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90 min) 아스널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아데예미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지만, 아스널은 아데예미를 영입하려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