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06 30

2023. 6.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워커, 실바, 오시멘

-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떠나면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이번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르 파리지앵) - 라이트백 카일 워커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사우디 프로 리그로 이적하는 제안을 받았다. (애슬레틱) -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 장기 계약을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메일) -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하베르츠는 아스널의 영입 대상이다. (ESPN) - 아스널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사우디 프로 리그 이적을 알아보도록 허락했다. (90 min) - 에버턴의 골키퍼 조..

2023. 6.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티, 하베르츠, 김민재, 이강인

- 아스널은 미드필드진을 개편하면서 여름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텔레그래프) -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며, 너무 늦게 접근한 바이에른 뮌헨은 포기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다음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에 남을 것이며, 2024년 계약이 끝나면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90 min) -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주 에스파뇰의 호셀루 영입을 발표할 것이며, 올여름 음바페 이적 가능성은 제외할 것이다. (스포르트) -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주시하고 있으며, 첫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는 로마와 계약 조건에 합의..

2023. 6. 1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픽포드, 바렐라, 쿠쿠렐라, 쿨리발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을 위해 4,500만 파운드(약 738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타) - 첼시는 인터 밀란 측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완전 이적시키는 트레이드 계약에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포함시킬 수 있는지 문의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뉴캐슬은 여름 영입 대상에 첼시의 레프트백 마크 쿠쿠렐라를 추가했다. (미러) - 첼시는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한 계약의 일부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제시할 수도 있다. (옵저버) - 리버풀과 첼시는 셀타 비고의 21세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에 대해 문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알 힐랄은 첼시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에크렘 코누르) - ..

2023. 6.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워커, 잭슨, 하베르츠, 귄도안

-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풀백 카일 워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메일) - 첼시는 3,5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비야레알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잭슨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000만 파운드(약 1,312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하무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 (선) - 첼시는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아스널의 첫 제의를 거절했지만,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하베르츠도 이적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하베르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을 올여름 우선 영입 ..

2023. 6. 1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라이스, 하베르츠, 김민재

-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공격수 하비 반스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815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아스널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467억 원)를 처음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가 라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계속해서 라이스 영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 경쟁에서는 물러났다. (타임스) -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는 아스널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구단 간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

2023. 6. 1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바렐라, 하베르츠, 블라호비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가디언) - 뉴캐슬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5,000만 파운드(약 809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 아스널은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첼시는 하베르츠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32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가디언) -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약 1,107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유벤투스 측에 5명의 선수들 중에 블라호비치와 트레이드할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5명의 선수들 중에는 인터 밀란도 ..

2023. 6.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음바페, 케인, 페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지만, 산초 영입을 노리는 애스턴 빌라는 6,000만 파운드(약 962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는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가 구단을 인수한다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이다. (메트로) - 첼시도 음바페가 PSG와 2024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해진 뒤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 레알 마드리드도 여름에 음바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는 토트넘이 레알과 이적설이 났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지킬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메일) - 한편 케인의 대리인은 PSG 관계자들과도 만났다. (미러) ..

2023. 6. 1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과르디올라, 그바르디올, 실바

-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1억 파운드(약 1,611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가디언)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계획이다. (가디언) - RB 라이프치히는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맨시티로 이적시킨다면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208억 원)의 이적료를 받길 원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맨시티는 파리 생제르맹이 플레이메이커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포함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풋 메르카토) - 아스널은 첼시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며 자신들을 제칠까 봐 우려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

2023. 6.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오나나, 매디슨, 라야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대표단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파리로 향했다. (CBS) -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 하지만 오나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인테르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90 min) - 뉴캐슬은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로 평가받는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토트넘을 앞서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매디슨은 뉴캐슬이 관심을 갖고 있는 유일한 선수이며, 윙어 하비 반스 영입에는 나서지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원하고 있다. (노던 에코) - 토트넘은..

2023. 6. 1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소보슬라이, 김민재, 라이스

-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여름 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6,000만 파운드(약 976억 원) 이상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뉴캐슬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의를 할 의향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가 이적을 거부할 경우 나폴리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하려던 계획이 무산될까 봐 우려하고 있다. (90 min) -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주장인 데클란 라이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지만, 아직 웨스트햄이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 (90 min) -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풀럼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