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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31

2021. 10.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폰세카, 홀란드, 블라호비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골닷컴)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이 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과 수요일 줌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여전히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프랭크 램파드전 첼시 감독, 루시엥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그리고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이 여전히 검토되고 있다. (가디언)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구단이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피오렌티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두산 ..

2021. 10. 2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운트, 파티, 트리피어, 아데예미

첼시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준비를 하면서 마운트를 팀 내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만들어줄 의향이 있다. (골닷컴) 공격수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와 장기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으며, 팀 동료인 페드리와 같은 10억 유로(약 1조 3,74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강하게 나왔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미러)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소 5명의 선수들을 내보내려 할 것이다. (선)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또는 RB 라이프치히는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하기 위해 3..

2021. 10. 1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살라, 이카르디, 아구에로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100억 원)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스털링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조건으로 약 40만 파운드(약 6억 5,000만 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라치오로부터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려면 6,700만 파운드(약 1,092억 원) 이상 제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키네스 감독,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그리고 비야레알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타임스)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와 여름에..

2021. 10. 1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바클리, 베일,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계약이 끝나도 포그바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가 포그바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스) 번리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노리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제의를 받을 것이다. (디펜사 센트럴)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2022년에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 영입을 노릴 것이다. (르 10 스포르트) 유벤투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더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맨체스터 시티, 첼시와 더 리흐트의 이적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칼치오 메르카토) 공격..

2021. 10. 1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홀란드, 요비치, 쿤데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에당 아지르와 현금을 더해 제시할 것이다. (에크렘 코누르) 살라의 에이전트는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위해 리버풀로 향했다. (스타)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도 원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뉴캐슬은 사우디 아라비아 구단주 체제 이후 첫 이적 시장에서 단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만 쓸 계획이다. (선데이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보인다면, 다음 이적 시장에서 7,000만 파운드(약1,1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둘 것이다. (스타) 아스널은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2021. 10. 1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추아메니, 레반도프스키, 린가드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결심하면서 파리 생제르맹이 얼마를 제시하든 상관없이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아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두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주시하고 있다. 추아메니는 약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ESPN) 맨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한다면 재계약을 맺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포그바를 바르셀로나에 제의했다. 포그바와 맨..

2021. 10.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스털링, 산체스, 린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고 보고 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와 뉴캐슬, 아스널 그리고 리버풀 등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고 말한 라힘 스털링이 이적할 가능성 있는 팀들이다.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23세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우이를 주시하고 있다. 마즈라우이는 아스널, 로마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릴의 올리비에 레탕 회장은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에게 1월에 거액의 제의가 온다면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함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내년 여름 FA로 영입할 가능성을 두고 주시하고 있다...

2021. 10. 1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포파나, 라비오, 추아메니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잉글랜드에서 성공한 위르겐 클롭이나 토마스 투헬을 거울 삼아 독일 출신들을 노릴 계획이다. 첼시의 독일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니클라스 슐레, 뮌헨에서 뛰었던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루시엥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도 노리고 있다. (빌트)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의 대리인들과 1월에 이적할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 (RMC 스포르트)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도 뉴캐슬과 이적설이 났다. 유벤투스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할 자금 마련을 위해 라비오를 1월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모나코는 추아메니의 이적료..

2021. 10.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스털링, 뎀벨레, 포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1월에 맨체스터 시티와 여름 이적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스)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기 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획에 핵심 역할로 남길 원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지만, 적절한 이적료에만 허락할 것이다. 친정팀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또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미드필더 필 포든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든의 현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애슬레틱) 첼시와 유벤투스에 이어 맨체스터 유..

2021. 10. 1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뎀벨레, 라카제트, 램지

첼시는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 재영입을 놓고 레알 마드리드와 비공식적으로 협상을 가졌지만, 레알은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를 원할 것이다. (엘 나시오날)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에서의 우스망 뎀벨레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무릎 부상으로 유로 2020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뎀벨레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구단주들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맡을 가능성 있는 후보로 루시앵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과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후 현 계약이 끝나면 아스널과 재계약을 맺을 의향이 없다고 한다. (풋볼 런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