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세비야가 22세 센터백 쥘 쿤데의 이적료를 약 5,000만 유로(약 692억 원)로 낮춘다면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ESPN) 첼시는 또한 파리 생제르맹, 리버풀과 함께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엔-네시리는 세비야에 잔류하기로 결심했다. (라 콜리나 데 네르비온)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은 구단의 계약 연장 제의들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코망은 프리미어리그행을 꿈꾸고 있다. (르 10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